그날따라 이상했던 소녀? 소년? 그 해 우리는 4회 리뷰
그 해 우리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소년? 4회 리뷰입니다. 지난주에 비해서 이번 주 스토리는 꽤 흥미진진합니다. 3회에서는 어떻게 두 사람이 촬영을 하게 됐는 지 이유를 알게 됐는데요 촬영을 진행하는 이번 회는 어떤 내용일지 살펴보겠습니다. 역시나 그 해 우리는 이번 회차에도 두 사람의 고교시절 다큐 촬영의 이야기부터 시작합니다. 그 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생각해보니 현재와 과거를 오가면서 화면 비율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시절 촬영됐던 화면 비율과 최근에 촬영하는 화면비율이 달라지는 것까지 시기에 맞춰서 영상을 보여주는 듯하더라구요. 고교시절 두 사람의 다큐 촬영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비 때문에 두 사람과 감독은 비를 피하고 감독은 카메라 배터리와 우산을 챙기러 갑니다..
드라마
2021. 12. 1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