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살 5회 리뷰
토요일과 일요일 공개되는 드라마 불가살! 이번 주에는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숨겨진 비밀들이 너무 많아서 얼른 그 비밀들을 알고 싶은데 스토리를 좀 질질 끌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민상운과 단활은 서로를 찾고 있었습니다. 단활은 모두가 알다시피 자신을 불가살로 만들고 가족들을 죽인 여자를 찾고 있었고 그 여자가 민상운으로 환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상운은 불가살에게 쫓기고 있었지만 동시에 불가살을 죽일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방법을 지난 회때 알게 되었고 불가살로 불가살을 죽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불가살이 2명이었고 옥을태(이준)와 단활(이진욱)이었습니다. 상운은 언니 상연의 말이 기억나게 되었고 상연의 말은 단활을 이용해서 옥을태를 죽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단활이 옥을태..
드라마
2022. 1. 3. 15:07